문화
부강중, 인성교육 잘 하기로 유명세 떨쳐 !
- 부강중, 전국 인성교육중심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서 대상 -
기사입력: 2015/12/15 [13:01]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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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평일 기자]부강중학교(교장 이인우, 이하 부강중)가 인성교육을 잘 하기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2015년 인성교육중심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부강중이 중학교 부문 전국 최고상인 대상을 세종누리학교 김정미 교사가 개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교생 160여 명의 면지역 소규모 학교와 지난 9월 세종시 첫 특수학교로 문을 연 지 반년이 채 안 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괄목할만한 성적이다.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통한 바른 인성 및 핵심역량 함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공주대 인성교육중심수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학교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수업의 내용, 방법 및 평가 방식을 전환해 인성교육중심수업을 실천한 교사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교사들의 인성교육 실천의지를 제고하자는 게 그 목적이다.

 

부강중은 의사소통을 위한 상호존중의 수업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성교육중심수업의 적합성과 효과성 그리고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정성과 일반화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세종누리학교의 김정미 교사는 기본에 충실하고 오감을 활용하여 우리 함께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하자라는 작품으로 장애학생 대상 인성교육 수업에 대한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부강중은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김정미 교사는 공주대 총장상 등을 각각 수여 받게 되며, 우수사례들은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http://ncic.go.kr)와 인성교육중심수업지원센터(공주대, http://topteaching.net) 등을 통해 전국학교로 확산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이래 교육부로부터 인성교육중심수업강화사업주관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수·학습자료 27종을 이미 개발해 전국의 학교로 보급했고, 5종의 고등학교 자료도 현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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