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2017년도 예산안 및 201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 본예산, 60여억원 감액한 5,451억 9천여만 원으로 수정 의결 -
기사입력: 2016/12/17 [02:23]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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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세종일보]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과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2017년 세출예산안은 당초 교육감이 제출한 5,511억 4,528만 원에서 59억5,264만 원을 감액한 5,451억 9,263만 원으로 수정 의결하였고, 2016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하였다.

2017년 본예산 중 주요 감액 사항을 살펴보면 (가칭)제2특성화고 설립 사업비 32억 2천만 원과 학교법정시설유지관리용역비 2억원 등 총 19개 사업 59억15,264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반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참여 학생에게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비용인󰡐라이브레드(Libread)사업󰡑2,600만 원과󰡐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참가교 운영비 지원󰡑1,000만 원 등 총 4개 사업 6,600만 원을 증액 심사하였다.

이태환 위원장은“지방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우리 시 교육현장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심의된 예산안은 8일부터 시작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심의를 거쳐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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