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세종일보]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진정옥)은 15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그늘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보람동 관내에는 학교 주변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18개의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점검은 그늘막 작동 상태, 훼손여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진정옥 보람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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