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에 맞서다 파면된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 출판기념회
정의로운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든 칭찬받아 마땅하다.
기사입력: 2014/03/05 [12:51]  최종편집: ⓒ 충청세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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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하수인 전 경찰청장 조현오에 맞서다 파면된 채수창 전 강북경찰서장의 “도시공간에서의 시민안전”출판 기념식이 4일 오후 6시부터 미아삼거리 빅토리아 호텔에서 열렸다.  
 

채수창 전 서장은 2010년 서울 강북경찰서장 재직 당시 무리한 성과주의를 강조해온 조현오 경찰청장에 항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당했으나 파면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복직해서 화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다 명예 퇴직 후 강북구청장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함세웅 회장, 장준하선생 장남 장호권 사상계 대표도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함 신부는 " 채 전 경찰서장의 의로운 행동에 감명받아 출판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며 "정의로운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든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격려의 기념사를 하였다.
 

출판기념회에서 채 전 서장은 "파면당하면서 승소하기까지 지난 2년은 야인으로 있었던 시간"이라며 "나에게는 가장 뜻 깊었던 시간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은 지역민들의 든든한 로서 활동했다면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시공간에서의 시민안전” 책은 채 서장의 32년 경찰생활을 총 집약한 것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안전 활성화 방안, 시민안전 교육제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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